원주시, 유튜브 예능 채널 '해보자 ㅇㅈ'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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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조직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스케치 코미디로 제작
▲ ‘해보자 ㅇㅈ’ 스케치 코미디 영상

[뉴스스텝] 원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해, 최신 유행을 반영한 예능 채널 ‘해보자 ㅇㅈ’을 새롭게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예능 채널은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 속에 공감과 재미를 담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채널에는 총 16편의 스케치코미디 예능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며, 주요 장면을 숏츠 영상으로도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제발..한 쌈만 먹자!’는 신입 공무원의 웃픈 첫 회식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문 작성 편, 악성 민원 편 등 공무원과 직장인의 조직 생활 적응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공개된 8편 중, 제6화 ‘실수령액 190만원, 공무원 리얼지출 내역 공개’는 저연차 공무원의 현실적인 급여를 무겁지 않고 자연스럽게, 또 재미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으며, 조회수 2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원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도시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원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미 요소를 강화한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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