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중 청소년 교류의 불씨를 지피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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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교육관계자 대상 팸투어 추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코로나 19이후 중단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활동에 불씨를 지피기 위한 ‘중국 산둥성 교육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총 84회에 걸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9,350명의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중국 산둥성 지역의 교육 관계자 34명을 초청하여 관내 관광명소 및 교육시설, 행사장 사전 답사와 교류 행사 추진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의 경색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대규모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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