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again 청전) 불맥 페스티벌’ 8월 2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08:05:29
  • -
  • +
  • 인쇄
1박 2일간의 축제, 맥주 한잔 2천 원
▲ 불맥 페스티벌’ 8월 29일 개최

[뉴스스텝] 제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청전동 원형교차로부터 야외무대 앞 구간에서 ‘(again 청전) 2025 청년들과 함께하는 불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불맥 페스티벌에 함께한 지역 내 상인연합회 회원들의 협조하에 청전동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매운맛 음식과 대표 먹거리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청전동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불맥’ 축제인 만큼, 맥주 한잔(350cc)을 2천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미스(터)트롯 청년가수 윤서령과 이찬성, 김지민, 걸그룹 슬러시의 무대 공연과 함께 제천시 연주인연합회와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후원을 받는 지역민들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초성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새롭게 구성하여 즐길 거리를 더욱더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과거 제천시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이었던 청전동이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6월에 이어 이번 행사도 ‘again 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청전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