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안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 국비 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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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등급개선 노력, 높은 평가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이 ‘2024년 안전 취약 지구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 원,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사업은 지역의 안전 취약 지구 해소를 위해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안전에 효과적인 표준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지난 3월에 본 공모사업을 신청하면서 간성읍 신안리 시가지 일대를 ‘간성읍 안전사업지구’로 명명하고 사업지구 내에 교통+생활안전 분야 개선사업을 계획, 공모 신청했다.

사업내용은 LED 폴대 교통신호등 3개소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CCTV) 2개소,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 100여 가구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6월에 착공하여 10월 중 준공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고성군 지역안전지수는 6개 분야 평균 3.7등급으로 낮은 등급이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안전지수 공표 이후, 안전진단 컨설팅 등 개선정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취약 지구가 존재하고 안전 등급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으로 간성읍 중심 시가지 안전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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