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남대천 생물다양성 대탐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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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교~단오다리 구간 식물종·조류 탐사와 생태교란종 제거작업 실시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강릉남대천 제1차 생물다양성 대탐사’가 21일 13시 30분부터 남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강릉생물다양성 대탐사’는 올해 3년차로 관심있는 강릉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남대천 일원 생물종을 탐사하고 관내 생태정보 기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탐사에서는 식물종·조류 탐사와 함께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교란종 제거작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단풍잎돼지풀은 6.25전쟁 당시 유입된 귀화식물로,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강릉생물다양성 대탐사 행사를 통해 강릉시민들이 관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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