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곤충생태원, 2024 예천곤충축제 기간 곤충특화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08:05:21
  • -
  • +
  • 인쇄
어린이 맞춤형 곤충 특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풍성
▲ 2024 예천곤충축제 기간 곤충특화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예천군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에서 2024 예천곤충축제를 개최한다.

예천곤충축제는 ‘곤충의 도시’ 예천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여름 + 어린이 + 곤충 = 와글와글!!’ 이라는 테마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곤충특화 프로그램을 풍성히 준비했다.

15일에는 자연・생물 콘텐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 ‘에그박사’를 초청하고 17일에는 희귀동물‧곤충 관련 유명 유튜버 ‘정브르’를 초청해 곤충 정원 야외무대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요일별로 코미디쇼, 마술쇼, 뮤지컬 갈라쇼,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꿀벌존 특별부스에서는 꿀뜨기 체험을 비롯해 누에 등 다양한 곤충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호박벌존에서는 곤충전문가이자 만화가인 ‘갈로아’가 생태원 곳곳을 누비며 곤충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하는 곤충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때 호응이 매우 높았던 코니페디 탐험대는 확장된 세계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야외생태원 물방개존에는 여름 보내기 물총놀이와 에어바운스가 준비돼 있다.

한편 축제를 앞두고 시설 보강도 한창이다.

작년 4월부터 운행이 중단됐던 모노레일이 재운행을 시작해 축제 기간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성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나비터널, 체험 온실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생태체험관 3층에서는 곤충로봇 악단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이호종 곤충연구소장은 “생태원의 특색을 살려 어린이 관람객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들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하현우, 장민호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벅스워터서바이벌, 벅스물놀이장, 워터플레이존 등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벅스워터피아 행사와 야시장도 함께 열린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곤충축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