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08:15:25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고성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고성군 모금 목표액은 2억 6,600만 원이다. 모금 목표액이 1% 달성 시마다 군청 1층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씩 상승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군청 복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개설된 이웃돕기 성금 창구 또는 사랑의열매 대표 계좌(농협 203-01-448497, 예금주 강원공동모금회) 입금, ARS 기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로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에 총 3억 8,220만 7,250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연중 주민 1인당 모금액이 20,180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지자체 중 1위의 영예를 안아 ‘나눔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