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지정․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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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도내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으로 착한가격업소의 인지도와 이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국별로 착한가격 이용의 달(月)을 지정하여 해당 월에 점심이나 회식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난 8일(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신규업소 모집을 통해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양질의 서비스를 갖춘 업소를 확대 발굴하여 물가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강릉시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78개소로 음식업소는 31개소, 이․미용 30개소 그리고 기타 서비스업(커피숍 등) 17개소가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지정으로 소비자는 합리적인 구매와 소비를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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