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08:05:41
  • -
  • +
  • 인쇄
폐업·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 무상 정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2024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노후·훼손 등으로 관리 상태가 심각함에도 업소 폐업·이전 등으로 인해 방치된 간판을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의 신청을 통해 무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정비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는 간판과 주변 배경이 포함된 사진을 첨부해 해당 건물을 관할하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하며, 현장 조사를 거쳐 대상 간판을 선정한 후 정비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7개 업소 11개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강태호 건축과장은 “주인 없이 방치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행정자치국, 대외협력본부,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온라인 시민 제안과 토론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처리 결과를 보다 충실히 안내하는 것이 시민 신뢰 확보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제안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피드백

안산교육지원청, 몽골과의 국제교육협력 꽃피우다! 울란바타르교육청 방문단과 실질 협력의 장 열어

[뉴스스텝]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소속 교육청 교육장단을 맞이하며, 한–몽 국제교육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간 실질적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안산교육지원청은 그간 몽골과의 국제교류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안산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 꿈빚공유학교’로 교육 지도를 확장하다!

[뉴스스텝]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