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08:10:41
  • -
  • +
  • 인쇄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환자 주간 프로그램 운영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고성’실현을 위해 ‘2024년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악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치매 환자를 보호하여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대상자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경증 치매 환자(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기억력 강화와 집중력 증진을 위해 노래, 원예, 공예, 베이킹,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는 주 5회(월~금) 09:00~12:00, 건강생활지원센터(치매안심 분소)는 주 3회(화, 수, 목) 13:00~16:00이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고미경 보건소장은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환자 및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 악화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