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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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기 위해 ‘2024년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억 2천만 원을 들여 75대(일반 52, 우선순위 8, 배달용 15)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하여 현재까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개인사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개인당, 법인·기업당 각 1대에 한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최대 지원액은 이륜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은 3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또한, 추가 보조금으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구매보조금과 별도로 신청하면 유형·규모별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 원을,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이 구매 시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를 지원해준다.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보조금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차종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본 사업 공고일 이후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차량은 추가공고 없이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에 출고·등록이 가능할 경우 구매 지원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을 개선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3년간 총 171대(21년 66대, 22년 74대, 23년 31대)의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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