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교통흐름 개선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08:15:42
  • -
  • +
  • 인쇄
관내 7번 국도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 추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관내 관광객 증가 및 공동주택 신축 등으로 7번 국도 내 교통량 증가와 교통체증 발생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하여 관내 7번 국도 교통신호 연동화(연속진행 방식) 사업을 4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교통량이 많은 간성~속초 구간에(1단계)는 교통신호 연동화를 4천 4백만 원을 들여 2월에 구축했고, 교차로 간 차량 교통량에 따른 오차 부분을 3월까지 보완할 예정이며, 간성~현내 구간에(2단계)는 2천만 원을 들여 4월까지 구축 완료하여 고성군 관내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아야진해변(청간 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 개선 민원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하여 교통신호 연장(좌회전) 및 평일과 휴일에 탄력적인 신호체계를 도입하여,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신호 민원을 이번 연동화 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 만들기 일환으로 관내 교통흐름 개선을 추진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