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 2024년 시험연구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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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개량사업, 재래가축 보존 및 조사료 생산성 향상 등 3개 분야 13억 투입
▲ 강원특별자치도청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소장 고재근)는 강원한우 보증씨수소 생산, 유전자원 보존·관리, 조사료 생산성 향상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기술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시험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한우 우수 유전자원 확보 등 가축개량을 위해 9억원을 투입하여 종축 계획교배, 당대검정우 선발·검정, 후보·보증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 암소 유전체분석,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으로 강원한우 브랜드 차별화·특성화를 위한 실증적 가축 개량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래가축(칡한우, 재래닭)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3억원을 투자하여 유전자원 종 다양성 확보 및 멸종 방지에 노력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기후변화 여건에서 조사료 생산성 유지를 위해 초종별 생육상황 실태조사, 농가 생산 조사료 품질검사·분석 등에 1억원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고재근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장은 “한우 암소·수소 양방향 검정체계 구축으로 개량기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유전체분석을 통한 암소 조기 선발·도태 실증시험을 확대·운영하여 농가 경영부담비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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