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태풍피해 이재민에게 3개월간 의료급여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08:10:23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지난 8월 발생한 제6호 태풍 ‘카눈’ 피해로 ‘23. 8. 2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태풍피해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가구는 태풍 ’카눈‘으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 186세대 중 풍수해보험 가입 13세대 21명을 제외한 173세대 302명이다.

대상자 지원을 위해 군은 지난 4일 모든 대상 가구에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고, 이번 달 5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의료급여 지원 접수를 받으며, 신청 방법은 해당 대상자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사회보장급여신청서와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면 재해발생일인 8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3개월간 의료급여 1종이 적용되어 해당 기간에 병의원을 이용해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차액에 대해 지원이 되며, 2024년 초에 개별적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보험료 경감 및 의료급여 지원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