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수요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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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사용량 스마트 검침을 통한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제공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하여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여하고자 오는 19일까지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는 스마트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매시간 생성되는 상수도 사용량에 근거하여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때 가족이나 보호자 등이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서비스다.

수요조사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알림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해당 수용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경영관리과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9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시간대별 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원격검침 시스템을 원주시 전역에 구축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원격검침 구축률은 56.4%로 65,000여 전 중 37,000전 구축을 완료했고, 유수율을 개선하고 시민이 수도 요금을 믿고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원주시 전역에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이 구축된 수용가는 원주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매시간 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박정희 경영관리과장은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으로 유수율을 개선하고 시민이 수도 요금을 믿고 납부하는 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이번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등 연계 서비스 추진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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