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며 입장권 1,800매 구매금액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08:15:27
  • -
  • +
  • 인쇄
원주시 공무원에게 대규모 국제행사 참관 기회 제공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강수 원주시장은 7일 고성군에 있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입장권 1,800매 구매금액(900만 원) 기탁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동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하는 의미로 입장권 1,800매 구매를 신청했고, 이를 통해 원주시 1,800여 명 공무원에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참관 기회를 제공하여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와 운영에 대한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1일 열린 ‘원주시민의 날’경축행사에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원주시민 응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흥행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원주시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원주의 날’을 운영하여 원주시 기업과 농‧특산물 홍보, 원주 대표 공연팀 축하공연 등을 펼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라며, “이번 산림엑스포 참관이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원주시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강수 시장은 기탁식을 마치고 원주 똬리굴 개발사업에 접목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속초시 뮤지엄 엑스와 평창군 뮤지엄 딥다이브를 벤치마킹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