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보호를 위한 쉼터 확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08:15:34
  • -
  • +
  • 인쇄
운영시간 연장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 관리·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인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운영으로 치매환자에게는 인지자극 프로그램 참여 및 사회 접촉을 통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치매안심센터 2층‘기억든든쉼터’에서 운영되며, 기존 주 3회(월,수,금)에서 주 5회(월~금)으로 확대되고 개방시간 또한 13:30부터 17:00까지 연장된다.

또한, 쉼터 이용자 중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가 있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큰어울림터’에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증진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환자의 인지 능력 정도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치매 환자가 쉼터에서 돌봄을 받는 동안 치매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을 진행하여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치매환자를 돌보는 지혜를 공유하는 등 정서적 지지 및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