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 '예술로 고성 아트스테이' 전국의 청년 예술가 20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08:10:22
  • -
  • +
  • 인쇄
▲ 고성문화재단, '예술로 고성 아트스테이' 전국의 청년 예술가 20명 모집

[뉴스스텝] 고성문화재단은 고성의 영감 자원을 체험하고 창의적 삶을 실천하기 위한 '예술로 고성 아트스테이'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질공원 등 고성의 자연 자원을 비롯해 항포구와 소똥령마을, 서핑과 로컬콘텐츠 등을 체험한 후 작품창작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고성문화도시 프로그램과 연계하도록 기획했다.

참가자 모집은 7월 25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45세 이하 청년 예술가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8월 25일 ~ 8월 27일까지 고성에 머물면서 주민 네트워킹, 고성 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숙박과 식사, 고성 체험비 일체를 지원하며 작품 아이디어 작업안을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고성문화도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단순 지역 경험에 그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가 고성의 유·무형 자원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이는 지역의 창조력을 높이고 참여한 청년 예술가를 관계 인구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로 고성 아트스테이'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하여 국내 청년 예술가를 환대하고 고성의 창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는 실험 프로젝트”라며 “올해 시범사업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내년부터 고성형 예술 워케이션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