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연곡면 삼산3리 경로당’ 준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08:10:11
  • -
  • +
  • 인쇄
20일 준공식 개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위한 공간 조성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0일 오전 11시 연곡면 삼산3리 경로당(강릉시 부동길 710-26)에서 '삼산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한다.

삼산3리 경로당은 부지 1,030㎡, 건물연면적 88.48㎡의 지상 1층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 시비 1억 7천만 원, 총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말 완공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단체장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생겨 너무나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강릉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건립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릉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촘촘한 복지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