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오는 8월 17일까지 저소득층 연탄쿠폰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7 08:15:14
  • -
  • +
  • 인쇄
지난해 관내 2,350가구에 12억8천여만 원의 연탄쿠폰 지급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연탄을 가정난방용(연탄난로 사용은 제외)으로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하여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상된 금액만큼 연탄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지역 내 2천4백여 가구 정도가 혜택을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6월 1일 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 가구 ▲만65세 이상인 자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 등 저소득 가구이면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는 올 11월 중 연탄쿠폰을 지원받아 연탄공장이나 직매점을 통해 연탄쿠폰 가격만큼 연탄 구매 및 배달신청을 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4년 4월 30일까지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땡겨요’로 공공 배달앱 상생 시동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

기다림은 끝났다. 고흥군, 19년 만의 전남체전 준비 착수

[뉴스스텝]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