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를 만나면 나서겠습니다! 횡성군, 심폐소생술 교육 후 참가자 90%이상 자신감 획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7 08:15:22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2023년 '내손안 4분의 기적!'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종사자 등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인원은 16개소 총 324명으로 상반기 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요령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적용 실습 등으로 구성하여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교육 후에는 설문을 진행하여 교육 대상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결과는 향후 진행될 교육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사후 설문 조사 결과, 교육자의 70.7%가 여성으로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요양시설 특성상 40대 이상 교육 참여자가 많았으며, 50대 교육자가 20.3%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응답자의 99.5%가 ‘심정지 환자를 만나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99.5%가 외면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직접 실습하는 것과 보기만 하는 것은 차이가 극명하다.”, “입소 어르신들에게 신뢰감을 드리는 교육이다”, “꾸준하게 교육을 받으면 더욱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하반기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 대상자와 관내 경로당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