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상점’에서 강릉의 전통이 어우러진 한복문화 적극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08:15:34
  • -
  • +
  • 인쇄
한복 명장·전문가 알리고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포스터 및 리플렛 배포
▲ ‘한복상점’에서 강릉의 전통이 어우러진 한복문화 적극 홍보(리플렛)

[뉴스스텝] 강릉시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강릉의 전통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한복을 소개하고 한복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수행기관인 강릉문화원과 함께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한복박람회 ‘한복상점’에 참가하여 한복 전시·판매 등을 진행한다.

한복박람회 ‘한복상점’은 전국의 다양한 한복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한복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 한복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해 한복업체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다.

한복 향유 기회 확대 및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3개소*와 한복업체 및 디자이너 약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시는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 공모 선정 이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로 의미가 있는 만큼 강릉 문화와 지역의 한복 명장·전문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두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홍보를 위한 포스터, 리플렛을 배포하고 신사임당·이원수 부부 한복 전시 및 김순덕 자수명장,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우현리 교수 작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1차년도 총사업비 6억 원의 규모로 옥천동 소재 구슬샘 문화창고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월 개관을 목표로 공간조성을 기획 중이다.

한복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금)부터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식과 연계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한복 기획전시·대여·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한복상점을 통해 한복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복 문화가 활성화되어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가 더욱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