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방과후 초등돌봄 위한 ‘옥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수탁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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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활용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 위해 오는 19일부터 6일간 접수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초등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소득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의 안전한 보호, 균형있는 급·간식 제공,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서비스 제공, 체험활동 및 교육·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의 연계, 돌봄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중에서 정관에 아동복지 관련 사업이 명시되어 있는 법인, 사회복지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서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등기부상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법인 등이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4일 6일간 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 내 아동보육과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예정인 옥계는 강릉 시내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떨어져 옥계지역 아동들은 도심에 있는 아동에 비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어린이집 1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등 돌봄시설이 전무후무한 상황으로 이번 설치를 통해 옥계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LH미디어촌6단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의 이용 아동과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다함께돌봄센터 의무설치 대상으로 전국 970개소, 도내 36개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미영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수탁자를 선정하여 걱정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센터를 운영하겠다”며 “센터의 원활한 운영으로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부모들이 현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인구수 늘리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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