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동문가채 생강청 올해 '최고 맛 상(Superior Taste Award)' 투스타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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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호 동문가채FOOD 대표가 ‘최고 맛 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투스타를 수상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뉴스스텝] 고성 토성면 소재 동문가채FOOD의 생강청 제품 ‘디어진저’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올해 ‘최고 맛 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투스타를 수상했다. 신동호(54) 동문가채FOOD 대표는 지난 2019년 고성으로 귀촌, 밭에서 직접 생강 농사를 지으며 양질의 생강을 생산해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2020년 직접 공장을 짓고 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신 대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디어진저’ 제품은 고성 켄싱턴 케니몰, 강원마트 등에 납품 중이며 미국, 네덜란드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신 대표는 “제가 직접 만든 생강청을 애용해 주는 많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전 세계인들의 사랑받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uperior Taste Award(최고 맛 상)는 2005년 창립된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 미식 연구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전 세계의 식음료 제품에 대해 평가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최고 맛 상’은 레스토랑 평가가 아닌 개별 음식 및 음료에 대한 맛, 식감, 후각, 시각, 그리고 전체적인 경험을 평가한다. 브랜드명, 포장용기 등을 완전 배제한 blind test로 진행되며 미슐랭 가이드 스타 수상 쉐프를 포함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헝가리 등 20여개국 이상 200여명 이상의 쉐프와 소믈리에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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