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첨단 소재·부품 기술지원 현장 챙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8:10:06
  • -
  • +
  • 인쇄
9월11일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 방문… 100억 원 규모 신규 사업 현장 점검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제조기업을 위한 첨단 기술지원 현장을 확인하고 100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2026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신규 사업 추진 계획과 확장 예정 공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가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와 자동차 부품 중심이었던 지원체계를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AI 기반 통합지원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400여 건의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수행해 오며 강원권 제조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AI 연계 첨단 연구기반 구축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발판”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