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쿨하게 합창! 강릉 세계합창대회 예매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08:15:29
  • -
  • +
  • 인쇄
31일 개·폐막식 및 축하콘서트 티켓팅 시작


[뉴스스텝] 올해 여름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할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개·폐막식과 축하콘서트의 관람을 위한 티켓을 31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입장료 2만 원의 유료 티켓은 입장 시 강원상품권으로 100% 전액 환급해준다.

개막식의 백미가 될 개최국 고유 프로그램인 주제공연은 스타 작곡가 우효원이 작·편곡한 음악이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어 강릉의 자연과 세계인의 목소리로 이루어내는 ‘평화의 하모니’를 전한다.

또한,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소리꾼 고영열 등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며, 강릉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이 연합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연주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은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리며 11일간의 여정을 함께한 참가국들의 행진을 시작으로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의 목소리로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 대합창의 장관이 펼쳐지고 차기 개최국 발표도 이뤄진다.

한편,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열리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축하콘서트’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리며, 국립합창단, 강원도립무용단, 강릉시립합창단과 합창대회 참가팀 중 8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폐막식과 축하콘서트는 무료 관람이지만 사전 티켓 예매가 필수이며 이밖에 경연, 시상식, 우정콘서트는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공연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입장과 퇴장이 자유로운 자율 관람을 실시한다.

개·폐막식은‘예스24’, 축하콘서트는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폐막식과 축하콘서트의 경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2018 동계올림픽이 남긴 평화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세계인들과 함께 평화에 대한 모두의 염원을 다시 한번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고 말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지난 2020년 4월 36개국의 유치 경쟁 끝에 개최가 확정됐으며,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11일간, 34개국 8,000여 명의 합창단과 합창관계자가 강릉에 모여 합창 경연 및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펼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