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선한영향력가게,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08:15:29
  • -
  • +
  • 인쇄
▲ 원주시-선한영향력가게,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뉴스스텝] 원주시와 선한영향력가게는 2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결식아동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가게다. 현재는 음식점뿐 아니라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전국에 약 3,100개소의 가맹점이 있으며, 원주에는 27개의 가맹점이 있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지자체 최초로‘원주시 아동급식카드 앱’과 원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선한영향력가게 가맹점 정보 등을 안내, 결식위기 아동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제공 서비스 품목 및 인원 등을 보다 명확하게 제공하여 결식위기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소상인들이 선한영향력가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개념 소비를 확산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동참을 독려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결식위기 아동 급식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인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밥 한 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