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기업경영정책자금 100억 원, 융자추천 하반기 접수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0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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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접수, 대상업종 확대, 주소요건 완화, 특별 추가지원 등 혜택 확대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경기침체 및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강릉시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하반기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융자추천 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고금리 지속에 따른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빠른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하반기 신청을 예년보다 앞당겨 접수하기로 결정했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사업자가 강릉시 융자추천 후 3개월 이내 대출 실행을 하면 대출이자의 2.5~3%를 3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시의 직접적인 대출이 아닌 은행권 협약 대출이므로 은행권의 별도 대출심사를 거쳐야 하며 사전에 은행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 후 강릉시에 신청하여야 한다.

특히, 하반기 접수부터는 지원대상 업종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하고, 주소요건을 접수일 기준사업장 주소가 강릉시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또한, 고금리에 대한 한시적 특별대책으로 제조, 건설, 숙박업 등 모든 업종의 강릉시기업경영정책자금 지원 대상자에 대해 이차보전 특별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발생한 이자에 대하여 기존 이차보전 금리에 1%를 추가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기업경영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활성화를 위하여 신속·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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