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억 원'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08:10:14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시행 5개월여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누적모금액은 1억 원이며, 기부자는 총 424명이다.

기부를 이끌어내는 데는 원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한몫했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이하의 기부자가 390명(92%)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도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으로는 토토미쌀, 옻칠기수저세트, 모월소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원주시는 기부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답례품 분야와 품목을 다양화하여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 50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방문체험, 호텔 이용권 등 차별화된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는 등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금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산시 시립양우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

[뉴스스텝]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8,000원을 2월 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

경남도-시군 ‘원팀’으로 청렴 점프(Jump), 반부패 협업체계 구축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진주시의회 재해 앞에 ‘3년 제한’ 없다... 공동주택 보조금 개정 추진

[뉴스스텝]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1회 임시회에 발의한 '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의 개정안이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최근 3년 이내 보조금 지원 여부나 단지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면서, 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수가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개정으로 산불·집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