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근로자의 날 행사 및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8 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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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제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28일(금) 오전 10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3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에 감사하고자 진행한다.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의장 김학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양영봉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 등 200명이 참석하여 단결과 연대의 상징인 노동절의 의미를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10명의 시장 표창 시상을 비롯하여, 총 43명의 관내 근로자들을 표창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한편, 이날 김홍규 강릉시장(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노사가 협력하고 동반 성장할 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3년 노사민정협의회의 주요 사업을 심의·승인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및 인증패 전달 ▶취약계층 노동교육 및 감정노동자 힐링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으로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를 창출하기 위해 강원제일의 행복강릉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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