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 '꿈과 끼' 무대에 오르다…학교 동아리 발표회 성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8:10:09
  • -
  • +
  • 인쇄
9개교 11개 팀, 180여 명 참여해 열정의 공연 펼쳐
▲ ‘2025년 용산구 학교 동아리 발표회’에서 배문중학교 오케스트라 BSO가 힘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는 18일 효창동 용산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용산구 학교 동아리 발표회,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9개교 11개 동아리에서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표회는 용산구가 추진 중인 ‘꿈과 끼를 키우는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정현우 프로농구팀 공식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학생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에는 춤과 밴드,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올랐다.

배문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화려한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고, 배문중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 중간에는 사회자의 레크레이션으로 미니게임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달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과 끼를 키우는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성주교육지원청, 지역경제 살리는 따뜻한 소비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뉴스스텝]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2일에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성주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시장 상권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제수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전국 광역의회 최초 교섭단체 리더십 표준 모델 정립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2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 내 교섭단체의 리더십 유형이 의회 운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미연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김천시립추모공원, 2026년 설날 연휴 운영 안내

[뉴스스텝]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