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추경예산 200억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08:10:08
  • -
  • +
  • 인쇄
당초예산보다 228% 증액, 토지 및 건물보상 195억 원 용역비 5억 원 편성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을 보호하고 동해안 최고의 힐링숲 조성을 위한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경포2·3지구)’에 추가경정예산 200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228% 증액됐으며, 경포2지구(견소동~안현동), 경포3지구(안현동~사천면 산대월리) 내 토지 및 건물보상에 195억 원, 국민안심해변 사업추진에 따른 용역비 5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민안심해변 조성을 위한 용역비 확보를 통해 해안변 자연경관 및 해안녹지를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원화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은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견소동~사천면 산대월리(경포2·3지구) 해안변 약 712,000㎡ 구간을 대상으로, 해안 송림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각종 연안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하여 동해안 최고의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추가경정 예산 확보는 해양관광 거점도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조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해변조망과 솔향이 어우러진 해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