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0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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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제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한 국민 행동 요령을 알리고 비상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6년 만에 진행하는 만큼 일시에 전 국민 참여 훈련이 아닌 공공기관 및 학교 등에서 우선실시 후 보완사항을 발굴·개선하여 향후 전 국민 참여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고성군은 군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군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민방위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등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대피소(군청 신관 지하 1층)로 이동하며, 대피 인원 확인 후 상황 종료한다. 이후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및 방독면 착용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군수의 훈련 강평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장기간 중단됐던 민방위훈련에 대한 군민 참여 훈련에 앞서 군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향후 진행할 전국단위 민방위훈련을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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