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광산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0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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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간성읍 광산1리 일원 만산마을에 주민들의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1년 3월 공모에 선정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총사업비 23억 5백만 원으로 노후주택 정비, 경관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정비, 담장 정비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사업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포함 추진된다.

광산1리는 북천 강 상류에 있는 마을로 1960년대 북천강 범람으로 잦은 수해 피해를 입어 현 재해주택 단지로 조성된 마을로,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 시행계획수립 완료 후 올해 4월 착공하여 현재 주택정비 사업 진행중에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본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간성읍 광산4리를 선정 추진중에 있으며, 본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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