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도시 서울 강서구, 강릉시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08:10:07
  • -
  • +
  • 인쇄
2004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 유지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7일 오전 19년간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자매도시 서울 강서구 방문단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이후 주춤했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과장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강서구 방문단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강릉시를 방문해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우호교류 간담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강서구 공무원들과 우수시책 견학을 진행하며 각 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04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강릉 옥계면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2.5톤 2대 규모의 구호 물품과 1,123만원의 공무원 성금 모금을 지정 기탁하는 등 우리 시의 재난 발생때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김홍규 시장은 지난 1월 국내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하여 서울 강서구를 포함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난 몇 년 간 코로나 19로 어려웠던 자매도시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대면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