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08:10:28
  • -
  • +
  • 인쇄
총 307억 원 투입, 지상 6층 규모로 산업단지 캠퍼스 및 기업연구관 신축
▲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조감도

[뉴스스텝] (사)강원산학융합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원주시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반계리 2255-8번지에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건립에는 국비 117억 원을 포함하여 강원도, 원주시, 민간에서 총사업비 307억 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6,321㎡(1,915평), 연면적 8,465㎡(2,565평)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산업단지 캠퍼스 및 기업 연구관을 신축하고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주관기관인 사단법인 강원산학융합원을 설립해 본격 추진됐다.

최근 건축설계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착공에 들어가게 됐으며 오는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이 완료되면 교육연구시설, 기업연구관, 산학캠퍼스관이 중심이 돼 4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대학 3개 학과가 이전하여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가 생산, 교육, 문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창조될 것이다.

또한, 기업지원 약 430여 개사, 인력양성 219명, 고용창출 약 492명 등의 효과가 발생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산학 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본 사업을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근로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원주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