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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
[뉴스스텝] 상주시는 농업기술센터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지난 9월 9일 정식한 오이를 10월 13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은 총 2,422㎡ 규모로 시험연구동(1,003㎡), 실증재배동(1,003㎡), 관리동(416㎡)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험연구동과 실증재배동은 독립적인 복합환경제어가 가능해 작물별 생육 특성에 맞는 재배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여러 작물의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 첫 수확한 오이는 실증재배동에서 재배 중인 ‘한강맛백다다기(흑침계)’품종으로, 코이어배지와 암면배지에 따른 생육 특성과 신규 배지 및 4년차 사용 배지 간 생육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지 종류와 사용 연수에 따른 생육 특성 및 적정 재배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배지・양액관리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창업농과 기존 농업인 누구나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의 거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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