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절주실천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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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청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절주교육 실시-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필희)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소속 현업 업무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일환인'직장인 절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잘못된 음주로 인한 신체적, 사회적 폐해 등을 알리고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 준수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직장인 절주 교육'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직장인 절주 실천’과 음주 습관 및 중독의 위험성을 알아보는 ‘중독 예방’으로 구성된다.

김필희 센터장은 “과음하는 직장인의 결근율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에 비해 2~8배나 높고, 출근을 하더라도 일에 대한 집중력이나 생산성이 저하되어 근무 중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며,

“이번 교육은 자칫 중독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음주 습관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에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술 약속 NO! 건강 약속 YES!’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사업장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절주 장려 및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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