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인구감소+지방소멸 막아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08:10:02
  • -
  • +
  • 인쇄
인구정책 본격 추진! 횡성군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월 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저출산 및 고령사회의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횡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인구정책위원회는 군이 직면한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인구정책 발굴을 목표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자문한다.

이 날 회의에서는 인구 기본현황과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횡성군 6대과제 100개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진다. 그 밖에도 정책 개선에 대한 건의, 2023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논의가 이루어진다.

앞으로도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시책들을 연계하고 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해 생활인구 및 정착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모든 세대의 행복한 미래를 구현하는 사회 구현’을 비전으로모든 세대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추진,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범사회적 저출산 고령사회 인식 개선 및 해결 도모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과 인구감소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인구정책의 출발점은 지방소멸 위기감에 대한 군민 인식이 최우선이고 모두가 힘을 합하고 합의를 도출할 때 위기탈출의 길이 보일 것”이라며 “정책사업 추진과 함께 인구위기에 대한 군민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