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6.25 전쟁용사 화랑무공훈장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08:15:21
  • -
  • +
  • 인쇄
▲ 태백시, 6.25 전쟁용사 화랑무공훈장 전달

[뉴스스텝] 태백시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태백시청 2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6.25전쟁용사 1사단 故 정덕화 병장의 자녀 정연근씨가 참석하여 훈장을 받았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6.25전쟁에서 헌신, 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정윤 태백시 부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유족들에게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