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08:10:03
  • -
  • +
  • 인쇄
245억 원 투입하여 총 6,595명에 일자리 제공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국도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당초 대비 736명이 증가한 총 6,59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245억 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추가된 일자리는 수행기관별 대기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여 2월 중 수행기관별로 배정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강릉시니어클럽 외 3개 기관과 11개 읍면동으로, 지난 1월 참여자 5,859명을 선발하여 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했다.

노인일자리는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공익활동형은 남대천, 공원, 해안가 등 환경정비, 사회서비스형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을, 시장형은 시니어카페, 미용실 등에서 활동하며 재능을 선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