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노사민정協, 길거리 무료 노동상담 및 심리상담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08:10:25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8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에서 길거리 무료 노동상담 및 심리치유 행사를 실시한다.

강릉시 노동법률상담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강릉고용노동지청, 강릉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과 김남석 공인노무사, 김수현 심리상담소로 구성된 자문단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여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 영세사업장 노동자, 취업준비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실업급여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맞춤형 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취업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심리치료 상담사를 초빙하여 욕설, 비난 등과 같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감정 노동자와 사업주 등을 위한 치유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길거리 무료 노동상담 및 심리상담을 통하여 근로자 및 사업주 등과 함께 아픔을 같이 공유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