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과수(사과) 산업 육성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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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농가 11ha 187백만원 지원, 2022년 예상생산량 70톤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과수(사과) 재배 적지 북상에 대응한 신규과원 조성 주산지화로 고성 과수(사과) 산업 육성 확대를 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과수(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농업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명품과원조성지원사업 외 4개의 과수(사과) 관련 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과수(사과) 재배확대를 위해 지원되는 총 사업비는 187백만원으로 신규과원조성과 과수재배시설, 방제기 및 선별기 등을 지원하여 고성 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2022년 현재 기준 28농가, 11ha로 매년 지속적인 신규과원 조성을 통해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사과로 만든 음료 및 사과잼 등 디저트 음식도 개발해 나갈 예정으로 사과 주력품종으로는 후브락스(부사), 홍로, 홍드림, 아리수 등이 있으며, 2022년 예상 생산량은 70톤 정도이다.

한편, 신규과원 조성 확대 및 부실과원 정비를 통한 정예화·전업화로 과수(사과) 재배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사과의 명품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은 물론 고성 사과의 명품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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