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08:15:04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대대적인 군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중앙부처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국민관심 분야 △분야별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건축, 교통시설, 소규모 공공시설 등 45개소 시설물이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점검 대상 주민신청제’를 도입해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고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참여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 활동이다.

특히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시설물·건축물의 소유주 및 관리자 등 관리주체는 시설물·건축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군에서 배포하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로 점검해야하며, 군은 안전관리에 군민 모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뿐만 아니라 기업·단체 등 군민들이 협력하고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