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화도시, 공방도시 가이드북 발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08:15:20
  • -
  • +
  • 인쇄
‘공방도시 강릉, 일상에서 빛나는 공예’ 강릉 112개 공방 정보 한눈에
▲ ‘공방도시 강릉, 일상에서 빛나는 공예’ 책자 표지

[뉴스스텝]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강릉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공방들의 정보를 상세하게 분류하고 정리한 가이드북 ‘공방도시 강릉, 일상에서 빛나는 공예’와 공방 유람지도를 발간했다.

해당 발간물은 지난해 연말 정리된 ‘2021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 구축사업 자료’를 토대로 강릉지역 내 112개 공방을 분야, 소재, 운영 유형 등으로 분류하였으며, 지역 규방 공예의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여 시민들의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 강릉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가이드북은 도자공예,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유리공예, 가죽공예, 등공예, 캔들공예, 복합공예(종이, 매듭, 칠보, 전각, 표구, 캘리 등)로 구분되는 공방들의 상세 정보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으며, 목차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위주의 갤러리나 재료 상점, 숍, 체험프로그램 등도 포함되어 강릉의 다양한 공예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공방도시 가이드북과 공방유람지도가 시민들의 공방 접근성을 높이는 매개체가 되어 강릉이 빛나는 공방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책자 발간 효과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예 전시 및 마켓, 체험 등이 마련되며 50여 곳의 공방이 참여할 계획이다.

본 책자와 지도는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강릉문화재단, 강릉시관광안내소 등에서 받을 수 있고, 시나미강릉 홈페이지 내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