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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홍보물 |
[뉴스스텝] 시흥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1만1,800원씩 연 최대 14만2,000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여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신청 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지만, 지난해 신청자는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정책수당)로 지급되며, 관내 CU·GS25·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의 정보무늬(큐알코드) 결제를 통해 가능하며, 시는 지난 9월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 ‘생리용품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지원하고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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