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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 |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월로37길 일대(꿈의숲아이파크~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사이)에서 ‘제3회 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를 개최한다.
‘다다페스타’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 같이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로, 주민과 함께 지역의 거리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다.
2024년부터 석관동 일대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장위뉴타운으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주민들을 만난다.
장위뉴타운은 2017년 이후 7,500세대 이상의 주거지가 형성된 지역이다. 이번 축제는 새로 유입된 주민과 기존 주민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K-ARTS MARKET’,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다다핸드마켓’,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다다푸드마켓’, 어린이가 판매자로 참여하는 ‘다다어린이마켓’이 운영된다.
지역단체와 주민모임을 소개하는 ‘로컬인다다’, 놀이·체험 공간인 ‘다다랜드’도 마련된다.
공연은 메인무대와 거리공연 구역에서 펼쳐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여행스케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인디밴드와 청소년 동아리, ‘중식이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거리공연 구역에서는 전문 서커스 공연과 동덕여대 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구간에 한해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확보한다. 안전요원과 구급차도 배치하며, 음식 판매 부스의 위생관리와 함께 판매가격을 8,000원 이하로 제한하는 가격상한제를 도입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 터를 잡은 주민과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과 다다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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