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재단, 놀이로 즐기는 예술교육 ‘강북 예술캠퍼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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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가 12명 참여… 미술·연극 분야 6개 강좌 운영
▲ 강북예술캠퍼스 포스터

[뉴스스텝]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2층 강북문화대학에서 놀이를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특강 ‘강북 예술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인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연극과 미술 분야의 예술가 12명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미술 놀이와 연극 놀이 등 2개 분야,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미술 놀이에서는 영화와 미술을 활용한 색채 표현, 자신만의 이야기 만들기, 동화 속 세계 표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극 놀이에서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보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40대 이상 성인으로 강좌별로 다르며, 수강료는 3천 원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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