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2026 목감 온마을 축제’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08:15:06
  • -
  • +
  • 인쇄
‘세대공감’ 주제로 공연·체험·먹거리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
▲ 17일 목감공원에서 목감 온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다.

[뉴스스텝] 시흥시 목감동이 지난 17일 목감공원에서 개최한 ‘2026 목감 온마을 축제’에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축제로, ‘세대공감’을 주제로 한 따오기 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전문 공연,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탭댄스와 밴드,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초청가수 공연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주민 노래자랑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노래와 응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이번 목감 온마을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걷고, 즐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뉴스스텝] 대전시는 2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단 주관으로 2026년 '2026년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를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개최됐으며, 대전시와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

경기도, “가을 나들이, 한탄강·화성 지질공원으로 떠나요”

[뉴스스텝] 경기도가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든 협곡과 주상절리, 중생대 공룡알 화석 등 지구의 오랜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도내 대표 지질공원 두 곳을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경기도에는 포천·연천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 걸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시 서부지역에 있는 ‘화성 국가지질공원’이 있다. 한탄강에서는 화산활동이 빚어낸 웅장한 협곡과 폭포를, 화성에서는 공룡알 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뉴스스텝]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연)는 지난 15일,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 동두천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명나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작성하는 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