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 및 관내 4개 기업, 가족친화인증 취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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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청

[뉴스스텝] 충북 영동군은 군청을 비롯해 관내 4개 기업(옥잠화영농조합법인, ㈜한국크레아, 천지바이오, 한신기업㈜)이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기관은 중앙부처·지자체·금융기관 등에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영동군청은 기존 인증의 유효기간(2025년 11월 만료)에 따라 조직 내 가족친화제도를 사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재인증 절차를 준비해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새로운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군은 자체 재인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도 설명회를 열어 제도 이해도를 높였으며, 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과 8월 6일 두 차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관내 4개 기업이 새롭게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적 문화가 확산되고, 기업들이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제도 신청 절차 및 인증기업 인센티브 등 자세한 정보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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